일상 & 끄적임2009.08.21 14:11
ㅇ 3일차
  07:00 기상. 씼고 호텔 뷔페로 아침식사... 맛있게 먹고 바로 체크아웃...
  어제 야경을 구경하던 컬리벌리에 다시 가서 사진도 찍고 산책도 했다.
  아침 일찍 쌩얼을 보는듯한 느낌. 어제 보았던 조명발이 확실히 더 예뻐보였던 것 같다. ^.^
  어제 동부해안 관광 먼저 하기를 너무 잘했다. 예상대로 오늘은 날씨가 너무 흐리고 쌀쌀했다.
  점심 전 어제 일정이었던 유명상점 쇼핑 대신 벼룩시장 비슷한 것이 주말마다 열리는 곳으로 구경을 갔다.
  이곳 또한 색다른 문화로 느껴졌다. 정말 이국적인 풍경들이었다.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쉬웠다.
  

  점심은 스테이크... 사실 난 별로였는데, 수영이는 맛있었다고 한다.
  점심식사 후 간 곳은 세인트 메리 대성당과 하이드 파크... 정말 가는 곳마다 그림이다. 너무 예쁘다.
  

  오늘의 마지막 일정은 시드니 유람선.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밖으로 나가지는 않았지만, 좋은 풍경들을 구경했다.
  오늘도 날씨가 어제 같았으면 좋았을것을...
  

  오늘 일정은 그리 힘든 것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어제 피곤이 덜 풀렸는지 여전히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여행을 위해서라도 운동 좀 열심히 해야겠다. ^.^
  저녁식사로 한식 식당에 가서 낙지불고기 먹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비행기를 타고 1시간 반가량 브리즈번으로 향했고, 브리즈번에서 다른 가이드를 만나
  차량으로 또 1시간 반가량 이동해서 이곳 골드코스트에 도착했다.
  내일을 기대하며 호텔에 체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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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