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Hybrid App 개발 전문가 과정 1일차

② Hybrid App 개발 전문가 과정 2일차

③ Hybrid App 개발 전문가 과정 3일차

④ Hybrid App 개발 전문가 과정 4일차

⑤ Hybrid App 개발 전문가 과정 5일차

 Hybrid App 개발 전문가 과정 6일차

 Hybrid App 개발 전문가 과정 7일차

 Hybrid App 개발 전문가 과정 8, 9일차

⑨ Hybrid App 개발 전문가 과정 10, 11, 12일차

⑩ Hybrid App 개발 전문가 과정 13, 14, 15일차

 Hybrid App 개발 전문가 과정 16, 17, 18일차


2012년 7월 7일(토) 성과 발표회를 끝으로 KT 에코노베이션에서 진행된 상용화를 위한 App개발 전문가과정(Hybrid App) 3기 교육이 끝났다. 길다면 길고 지나고 보면 금방인 시간이었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 시간과 토요일 오전, 오후 시간의 할애가 생각보다는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담이었다. 어쨌든, 개근하였다. 교육받은 내용을 간단하게나마 매일 정리 차원의 기록을 하려고 했었는데 그것 역시 끝까지 지키지는 못한 것 같다. 하루 하루 작성하다 다음에 1주일 교육을 한번에... 그리고 18일차 이후는 작성을 하지 못했다. 사실 18일차 이후는 교육보다는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지나고 보니 아쉬운 점이 많긴 하지만 나름 열심히 했고 다행히 결과도 "장려상"을 수상하여 어느정도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조원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우수상 정도는 기대를 했었지만 ㅋㅋ 중간에 조를 옮겨서 마음 한편이 불편했는데 결과가 좋아 그나마 편안해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것이 참 많다. 


우선은 약간은 뜬구름 같았던 하이브리드 앱에 대한 불편한 진실(?)도 느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복해 가면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또한, 이번 교육 전부터 관심이 많아 학습하고 있었던 Node.js 를 사용해서 서버단 작업을 해본 것도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사실 수상을 해서가 아니라 결과물을 보고 있으면 뿌듯하기도 하다. 어쨌든 처음으로 만든 모바일 앱이기도 하니까...


그리고 역시나 좋은 강사님들, 같이 교육을 받은 훌륭한 동지(?)들... ㅎㅎ 특히 우리 조원들... 감사합니다 ^^

아마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가 있을 것이라 기대가 된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는데...


교육과정이 하이브리드 앱 개발이라서 그런지 너무 많은 것을 학습...이 아닌 훓어 보았다고 생각한다. 집중도가 떨어졌다고나 할까.


HTML5, JavaScript, jQuery, jQuery Mobile, Sencha Touch 2, Phongap, Appspresso... 그외 UI/UX 등의 여러 특강들.


내 생각에는 이번 과정이 전문가 과정인만큼 HTML5, JavaScript, jQuery 의 과정은 생략하고 실제 하이브리드 앱 개발에 필요한 것에 집중을 하는 것을 어땠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차리리 jQuery Mobile과 Sencha Touch 2 중 하나를 골라 반을 나누고... Phongap, Appspresso 중 하나를 골라 반을 나누어 교차 수업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게 집중도를 높여 교육기간을 줄이고 나머지 시간을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에 할애하면 좋을 것 같다. 다음 기수를 위해서라도 건의를 해볼까? ㅎㅎ


우리 조는 Sencha Touch 2 에 Appspresso 를 사용하여 진행하였는데... 교육과 무관하게 많은 삽질을 해야만 했다. 물론, 좋은 경험이었지만 한정된 시간이라는 것이 어려웠다.


개인적인 생각은 jQuery Mobile 의 경우는 콘텐츠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앱을 개발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만 특정 기능을 구현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학습비용이 적은 장점도 있긴 하지만... 앱보다는 모바일 웹에 더 적합한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만약 앞으로 앱 개발을 하게 된다면 Sencha Touch 2 로 진행해 보고 싶다. 때문에 더 학습을 해둬야겠다. 수박 겉핡기 식으로만 보아서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하이브리드 앱 프레임워크의 경우도 우리는 Appspresso 를 사용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Phongap 으로 해보고 싶다. Appspresso 의 경우는 문서나 레퍼런스가 적어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다. 물론, on the fly 기능등 Phongap 보다 좋은 점도 많지만 Phongap 에 대한 아쉬움이 커서 개인적으로 더 학습을 해볼 생각이다.


이 두서 없는 후기의 마지막은 인증서로 대신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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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