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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인데요.

 

주말이되니 그래도 조금 날씨가 따듯해진거 같아요.

 

계속 한파주의보라서 너무 추웠는데 말이죠.

 

이따 저녁에 가족 모임이 있어서 나가야하는데 날씨가 그나마

 

따듯해서 돌아다니기 좋을거 같아요!!

 

 

 

점점 겨울이 짧아진다고 하죠~ 정말 특히나

 

올해 겨울은 별로 겨울같지 않았던거 같네요~

 

오늘은 그리움이 묻어나는 추억의 노래를 한번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정말 7080세대 하면 이분들의 노래를 뺴놓을수가 없을것 같네요.

 

바로 해바라기의 노래들인데요. 너무나도 좋은 명곡들을 많이 발표했던

 

그룹이랍니다.

  

 

 

오늘준비해본 해바라기 내마음의보석상자는 3집 앨범에 수록이 되어있던 노래인데요.

 

유익종씨와 이주호씨가 불렀던 노래이죠.

 

노랫말이 특히 너무나도 고운거 같아요!!

 

 

 

멜로디도 너무 아름답지만 가사또한 너무 서정적이고

 

예쁘다고 해야 맞을거 같은데요.

 

그래서그런지 더욱더 추억이 그리워지게 하는 노래같아요.

 

가사와 함께 해바라기 내마음의보석상자 한번 들어보시죠.

 

 

 

아마도 이주호씨와 유익종씨가 듀엣으로 했을때가

 

가장 많은 사랑과 인기를 얻었던거 같아요.

 

다시 두분의 공연 모습을 보고 싶네요.

 

오늘은 해바라기 내마음의보석상자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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